
안문숙, 이렇게 예쁜 줄 몰랐네?
배우 안문숙의 과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안문숙은 지난 1981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미스롯데에 선정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속 안문숙은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는데 특히 그의 동그랗고 귀여운 얼굴이 인상적이다.
한편 안문숙은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함께2'에서 가상 남편인 김범수로부터 기습뽀뽀를 받아 큰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안문숙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워", "안문숙 김범수 러브라인 달콤하네", "안문숙 예능 프로그램에 나올 때마다 웃겨"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