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아빠 때문에 야구 선수는 못 만나요"
  • 박대웅 기자
  • 입력: 2015.05.14 16:39 / 수정: 2015.05.14 16:39

유이. 가수 유이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경기 중 시구를 위해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 최용민 기자
유이. 가수 유이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경기 중 시구를 위해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 최용민 기자

유이는 야구선수를 좋아해?

가수 유이가 남자친구로 야구선수는 힘들다고 밝힌 과거 인터뷰 내용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유이는 최근 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남자친구나 배우자로 야구선수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고개를 가로저었다.

유이는 "남자친구 상대로 야구선수는 싫지 않지만 아마 저희 아빠 때문에 선수들이 힘들어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유이의 아버지는 김성갑 넥센히어로즈 2군 감독으로 유이는 야구선수들과 돈돈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유이는 "남자친구가 야구선수일 경우 아빠가 꼼꼼하게 따져서 선수가 힘들지 않을까 싶다"며 "그래서 그런지 야구선수는 한번도 소개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장난삼아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라고 하면 아빠는 '내가 너한테 내딸을 줄 것 같냐'라고 받아친다"라면서 "하지만 잘 나가는 선수들은 모두 나보다 동생이다"고 강조했다.

유이는 끝으로 김성갑 감독이 몸담고 있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선전을 기원했다. 유이는 "올해 넥센이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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