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황석정 집에서 육중완 옥탑방 향기 난다"
  • 장병문 기자
  • 입력: 2015.05.14 11:59 / 수정: 2015.05.14 11:59

황석정 카메라 신경 안써. 황석정의 일상 생활이 눈길을 끈다. /
황석정 카메라 신경 안써. 황석정의 일상 생활이 눈길을 끈다. /

황석정 당당한 민낯 공개

배우 황석정의 일상 생활이 눈길을 끈다.

황석정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평소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황석정의 집이 공개되었으며 그의 민낯도 전파를 탔다.

황석정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며선도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하품을 하는 털털한 모습도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본 전현무는 "여자에게서 육중완 옥탑방의 향기가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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