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 끝없는 다리 길이로 시선 압도
오윤아의 레이싱걸 시절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오윤아는 레이싱걸 시절 허리가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짧은 치마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오윤아는 170cm의 큰 키에 걸맞은 긴 다리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오윤아의 레이싱걸 시절은 지금보다 앳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오윤아는 지난 2000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해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레이싱 모델계에 굳은 입지를 다졌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