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아역 배우 시절 눈길…'폭풍 성장'
  • 이채진 기자
  • 입력: 2015.05.12 09:37 / 수정: 2015.05.12 09:57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어린 시절. 배우 고아성의 아역 배우 시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 영화사 아침, 더팩트 DB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어린 시절. 배우 고아성의 아역 배우 시절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 영화사 아침, 더팩트 DB

고아성, 이제는 어엿한 여배우로…

미모와 연기력이 같이 성장했다.

8년 전 영화 '즐거운 인생'의 스틸 속 고아성이 발랄한 표정이 돋보이는 소녀였다면, 지금의 고아성은 모델 같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매혹적인 여배우다.

고아성은 4살 때 CF 모델로 데뷔해 영화 '괴물', '설국 열차' 등 탄탄한 필모그래미를 쌓아 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의 배우다.

한편 고아성은 12일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자신을 쫓아내려는 시댁에 당당한 자세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아역 때부터 남달랐지",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어린 시절도 정말 귀엽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연기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이채진 인턴기자 rarac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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