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 과감한 베드신 보니
배우 임지연의 과감한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인간중독'에서 송승헌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인간중독'은 부하의 아내를 사랑하게된 장교의 이야기로 임지연은 주인공 김진평(송승헌 분)을 유혹하는 종가흔 역을 맞아 열연했다.
특히 임지연과 송승헌의 진한 베드신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속에서 두사람은 마치 실제로 정사를 나누는 듯한 리얼한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임지연과 송승헌의 과감한 연기를 본 누리꾼들은 "임지연, 신인인데 정말 과감하구나", "임지연 앞으로 섹시 스타 될 수 있으려나", "임지연, 송승헌도 반했을 것 같다" 등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김동휘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