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 바니걸로 섹시 폭발! 이현지가 바니걸로 뭇남성의 마음을 흔들었다. / 맥심 제공

이현지 바니걸 그물 망사로 남심 저격!

모델 이현지의 맥심 촬영 당시의 영상이 새삼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미스 맥심 4강 진출 영상에서 이현지는 그때 당시 파격적인 의상인 바니걸로 승부를 했다.

영상속 이현지는 검정색 망사스타킹에 토끼귀 머리띠를 써, 섹시함과 귀염움 두가지 매력을 표현해냈다.

또한 카드를 자신의 가슴골 깊숙히 가져다 대는 등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줘 뭇 남성의 마음을 녹이고 말았다.

미스 맥심 관계자는 “코스프레 의상은 처음이라며 쭈뼛대더니 의상을 입자마자 빨리 촬영을 하자며 난리였다”라고 밝히며 적극적인 이현지의 태도를 칭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현지, 누구인지 몰랐다가 팬이 되어버렸다","이현지의 바니걸 의상덕에 내 수명 반이 줄었다. 그래서 바니걸인가 보다","이현지의 다리에 묶인 하얀 띠가 나로 하여금 잠못이루게 했다"라는 반응들로 남성들의 환호를 받았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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