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걸' 이현지, 지금도 귀여움 유지
지난 3월 가수 겸 배우 이현지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현지는 '뭔가 돼지같이 나왔네'라는 망언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현지는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직까지 귀여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현지는 87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상큼함이 남아 있어 동안 미모를 뽐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현지 근황 궁금했어', '이현지 아직도 귀엽네', '이현지는 평생 동안일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