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의 '열파참' 서유리가 과거 게임방송 BJ 로 활약하던 시절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 페이스북, 유튜브 캡처

서유리 '열파참' 대체 뭐길래?

서유리의 과거 흑역사 일명 '열파참'이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파참'은 서유리가 과거 로즈나비란 닉네임으로 게임방송 BJ로 활약하던 당시 게임 던전앤파이터 스킬 '열파참'을 소개하며 유명해졌다.

서유리의 게임방송 BJ시절이 지금과는 사뭇 달라 누리꾼들이 '열파참'의 모습에 관심을 보였고, 서유리는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 말했다.

하지만 그의 바람과 다르게 '서유리', '서유리의 열파참', '열파참'이 계속해서 관심을 끌고 있고, 서유리의 열파참 시절을 묘사한 그림까지 등장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유리 열파참 더 이상 흑역사가 아냐', '서유리 열파참때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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