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알몸으로 임지연 안았다!
  • 이석희 기자
  • 입력: 2015.04.20 08:24 / 수정: 2015.04.20 08:24
이유영 살 맞대면 따뜻해 이유영(왼쪽)이 영화 촬영장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유영은 영화 간신에 출연했다./ 영화 간신 예고 영상 캡처
이유영 "살 맞대면 따뜻해" 이유영(왼쪽)이 영화 촬영장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유영은 영화 '간신'에 출연했다./ 영화 '간신' 예고 영상 캡처

이유영, 영화 '간신' 촬영 에피소드 공개

배우 이유영이 배우 임지연과 살을 맞댄 사연을 공개했다.

이유영은 영화 '간신'을 촬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가운데 임지연과 맨살을 맞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유영은 "촬영장이 너무 추워서 임지연과 껴안고 견뎠다"며 "살이 닿으면 따뜻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