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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살 맞대면 따뜻해" 이유영(왼쪽)이 영화 촬영장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유영은 영화 '간신'에 출연했다./ 영화 '간신' 예고 영상 캡처 이유영, 영화 '간신' 촬영 에피소드 공개 배우 이유영이 배우 임지연과 살을 맞댄 사연을 공개했다. 이유영은 영화 '간신'을 촬영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가운데 임지연과 맨살을 맞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유영은 "촬영장이 너무 추워서 임지연과 껴안고 견뎠다"며 "살이 닿으면 따뜻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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