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야한 동영상, 나도 본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의 솔직 고백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광희는 지난해 3월 방송된 JTBC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에 출연해 "남편이 야한 동영상(이하 '야동')을 보지 않는다는 것은 거짓말이다"고 말했다.
광희는 이어 "'야동'은 나도 하루 걸러 한 번은 본다"고 털어놨다.
광희의 솔직고백에 누리꾼들은 "광희도 야동 좋아하는구나", "광희, 대박 솔직해", "광희, 쑥스럽지 않나", "광희, 남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희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