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수, 내일모레 마흔!
'고수, 빛나는 외모!'
배우 고수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수는 1977년 9월 5일생이다. 만 37살, 우리나라 식으로 39살이다. 내일모레 마흔이 되는 셈.
고수는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지만 여전히 20대 얼굴과 몸매를 자랑한다. 깔끔한 피부와 얼굴, 그리고 날렵한 몸매는 20대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한편, 고수는 5월 둘째를 얻게될 예정이다.
고수의 '동안 외모'에 대해 팬들은 "고수는 영원한 나의 오빠다", "고수, 정말 안 늙는 것 같다", "고수, 자체발광 배우다" 등의 찬사를 내놓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