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정, '쩍벌'도 패션으로 소화!
배우 김희정이 파격적인 포즈로 화보 촬영에 나섰다.
김희정은 지난해 10월 17일 인스타그램에 공사장을 배경으로 '안전제일' 표지판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발랄한 헤어스타일에 짧은 체크무늬 치마를 착용한 채 두 다리를 벌리고 있다.
한 손으로 중요부위를 가리고 있는 김희정의 파격적인 포즈에 누리꾼들은 "김희정 섹시해" "김희정 스타일 좋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월 5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세자신 유씨 역을 맡았으며, 오는 27일 첫 방송될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 출연한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