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와 열애중인 시노자키 아이. /유튜브 영상 캡처

이홍기♥시노자키 아이, 6개월째 열애중?

이홍기와 열애중인 시노자키 아이의 그라비아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누리고 있다.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일본 톱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기 6개월째 연인관계로 지내고 있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G컵 가슴'이 이목을 끌었다.

시노자키 아이는 베이비 페이스와 'G컵 가슴'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일본 톱그라비아 모델로 중학교 3학년 시절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이래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편 10일 스포츠투데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이홍기와 일본 톱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지난해 10월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며 "평소 이홍기가 자유로운 성격을 지닌 만큼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시노자키 아이는 친한파로 알려졌을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유별나다"며 "한류스타에 대한 사랑도 각별해 FT아일랜드 이홍기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 연예 관계자를 통해 소개받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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