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1978년생인데… 1977년생으로 살아온 이유
  • 박준영 기자
  • 입력: 2015.04.10 12:51 / 수정: 2015.04.10 13:35
채리나, 나는 1978년생! 채리나는 2012년 2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나이를 속인 이유를 밝혔다./SBS 강심장 방송 화면 캡처
채리나, 나는 1978년생! 채리나는 2012년 2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나이를 속인 이유를 밝혔다./SBS '강심장' 방송 화면 캡처

채리나 "데뷔 초 나이 속였다"

가수 채리나(37·본명 박현주)가 나이를 속이며 데뷔한 이유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다시금 쏠리고 있다.

채리나는 2012년 2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하면서 나이를 속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채리나는 "17살이란 어린 나이에 그룹 '룰라'로 데뷔하기 위해서는 나이를 속였어야 했다"며 "포털사이트 프로필에는 1977년생으로 한 살 더 많게 올라와 있다"고 밝히며 주민등록증을 확대한 사진을 공개했다.

채리나가 공개한 주민등록증에는 그의 본명인 '박현주'와 함께 1978년생을 의미하는 '78'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 그의 생년은 1978년으로 돼 있다.

[더팩트| 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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