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신', 청소년은 볼 수 없다!
영화 '간신'에 출연하는 배우 임지연의 노출 수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간신'의 노출 수위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다수의 누리꾼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은 만큼 노출 수위가 높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개봉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간신'의 여주인공 임지연이 어깨를 드러내고 있어 뭇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임지연을 비롯해 배우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이유영 등이 출연한 '간신'은 연산군 11년,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담아냈다.
[더팩트|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