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과거 사진, 소고기 7인분도 '거뜬'
유이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유이의 언니는 2011년 한 방송에 출연해 "유이가 어렸을 때부터 예뻤다"고 말했다.
유이의 성형설에 대해 "수술은 쌍꺼풀만 살짝 했는데 고등학생 시절 인천체육고등학교 내에서도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말했다.
유이의 언니는 유이에 대해 소고기 7인분을 혼자 다 먹었다고 말해 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유이에 누리꾼들은 "유이 대단하다", "유이 어떻게 이렇게 갑자기 예뻐졌지", "유이 역시 여자는 살을 빼야해", "유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