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신곡 10일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가 '캐치 미이프 유 캔'으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제시카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녀시대 전 멤버인 제시카는 개인 활동을 전념하고 있다. 제시카는 최근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제시카가 오픈했다는 소식에 매장을 찾은 고객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최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지난달에는 4가지 매력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한국어 버전은 오는 10일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 통해 공개된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