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소율, 男 눈길 사로잡은 '환상 몸매'
배우 신소율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영화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 스틸이 재조명받고 있다.
신소율은 지난 2013년 8월 개봉한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에 배우 손은서, 다은 등과 함께 출연했다.
극에서 나나 역으로 출연한 신소율은 욕망을 마음껏 발산하기 위해 친구들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누리꾼들의 이목을 다시금 사로잡은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 스틸 속 신소율은 분홍빛 상의와 검은 하의로 구성된 비키니 수영복을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신소율은 군살 하나 없는 허리선과 각선미를 자랑해 뭇 남성들을 설레게했다.
신소율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나온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 스틸이 재조명되자 누리꾼들은 "신소율, 섹시하다", "신소율, 손은서보다 예쁘네", "신소율, 말랐다", "신소율, 섹시보단 큐티네", "신소율, 몸매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