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량현량하, 이젠 30살 앞둔 청년
가수 량현량하의 나이를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이 늘고 있다.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1집 앨범 '쌍둥이 파워'를 들고 12살의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4년 2집 앨범 '블루'에 이어 영화 'YMCA 야구단'에도 출연했던 량현량하는 올해로 29살이다.
량현량하 나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량현랑햐, 벌써 30살 다 되어 가는 구나", "량현량하, 쌍둥이 늙지도 않네", "량현량하, 벌써 29살?", "량현량하도 나이 많이 들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한 량현량하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평범하게 잘살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더팩트| 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