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아나운서, 클라라에 묻혀 버린 레깅스 시구 '재조명'
입력: 2015.04.04 22:00 / 수정: 2015.04.05 13:08

이승현 KBS 아나운서. KBS 이승현 아나운서가 2년 전 한화 이글스 경기를 응원하며 시구자로 나섰던 장면이 이목을 끌었다. /한화 이글스 제공
이승현 KBS 아나운서. KBS 이승현 아나운서가 2년 전 한화 이글스 경기를 응원하며 시구자로 나섰던 장면이 이목을 끌었다. /한화 이글스 제공

이승현 아나운서, 몸매 이 정도였어?

이승현 KBS 아나운서의 시구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승현 아나운서는 2013년 8월 31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한화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이승현 아나운서는 한화 이글스 유니폼 상의와 핑크색 레깅스를 신고 아찔한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야구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승현 아나운서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많은 이들은 앞서 레깅스 시구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클라라를 떠올리기도 했다.

이승현 아나운서는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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