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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종 나이 만 42세에 김태희와 찍은 사진 10년 전 최수종(오른쪽)과 김태희가 함께한 사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팩트 DB 최수종 나이 만 42세 때 김태희와 함께 명예 검사 위촉 '꽃중년' 배우 최수종의 나이와 함께 10년 전 그와 배우 김태희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수종은 1962년 12월 18일생으로 올해 만 52세다. 지난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한 뒤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연예계 대표 동안'이다. 최수종 나이가 만 42세였던 지난 2005년 그는 검찰청 명예검사 위촉식에서 김태희와 마주했다. 사진 속 검찰청 명예검사로 임명된 최수종과 김태희는 환한 미소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수종 나이와 함께 그가 김태희와 함께한 사진이 다시금 조명되자 누리꾼들은 "최수종 나이, 김태희 나이도 궁금한 데?", "최수종 나이 안 든다. 김태희도 지금과 똑같네", "최수종 나이 안 들어보여. 옆에 있는 김태희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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