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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개봉한 외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복고 포스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개봉을 기념해 특별한 콘셉트의 포스터를 공개했다./UPI코리아 제공 |
포스터에 촌스러운 분위기 가득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외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개봉을 기념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국내 배급사 UPI 코리아는 1일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복고풍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1970, 19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촌스러운 콘셉트가 사람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특히 돌진하는 슈퍼카와 화려한 액션 연기를 보여 주는 배우들이 조화를 이뤄 기대를 더한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모두를 위협에 빠뜨릴 사상 최악의 상대를 마주한 도미닉(빈 디젤 분)과 최강의 멤버들이 펼치는 최후의 반격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날 개봉한 가운데 일반 상영관과 IMAX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amysung@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