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노홍철 대체자… 성격은 강균성, 외모는 유병재
  • 장병문 기자
  • 입력: 2015.03.29 16:22 / 수정: 2015.03.29 16:36
무한도전 식스맨 누가?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들이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노홍철의 대체 출연자로 강균성과 유병재를 꼽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한 도전 홈페이지 캡처
무한도전 식스맨 누가?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들이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노홍철의 대체 출연자로 강균성과 유병재를 꼽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한 도전 홈페이지 캡처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들의 매력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들이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노홍철의 대체 출연자로 강균성과 유병재를 꼽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8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식스맨 후보 강균성은 자신을 "미쳤다"고 소개했다. 강균성은 "믿고 맡겨 주신다면 新 돌+아이의 면모를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균성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4차원 매력을 발산하면서 노홍철의 튀는 캐릭터와 비슷한 내용을 보였다.

유병재는 수염을 기른 외모로 노홍철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유병재는 순간순간 튀는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전하고 있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