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 박하선과 열애설에 '노코멘트'하던 이유가…
  • 김민수 기자
  • 입력: 2015.03.23 09:03 / 수정: 2015.03.23 09:39

박하선이 2012년 10월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음치클리닉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박하선이 2012년 10월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음치클리닉'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류덕환, 박하선과 열애설에 "친한 친구 사이"

배우 류덕환과 박하선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류덕환과 박하선은 2011년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13년 영화 '음치클리닉'에서 다시 한번 함께 연기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싱가포르 한 호텔 수영장에서 함께 찍힌 사진으로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양측 모두 "친한 친구 사이"라며 "두 사람만 떠난 여행이 아니라 8명의 친구들이 함께 다녀온 것"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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