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20대 아니야?'
배우 박주미(43)가 SNS에 올린 사진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박주미는 지난해 5월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박주미입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식사하셨어요' 촬영을 했습니다. 부족하지만, 방랑 식객 임 선생님과 영자 언니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의 외모는 20대로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어린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박주미의 하얀 피부는 그의 외모를 더욱 어려보이게 만들고 있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