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명품 몸매', 신체사이즈 168cm 50kg
  • 황진희 기자
  • 입력: 2015.03.08 15:49 / 수정: 2015.03.08 15:49

강한나, 남심 흔들. 강한나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강한나의 과거 화보가 온라인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 더 셀러브리티 화보 캡처
강한나, 남심 '흔들.' 강한나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강한나의 과거 화보가 온라인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 '더 셀러브리티' 화보 캡처

강한나, 남심 뒤흔드는 몸매 '허걱'

배우 강한나의 몸매가 남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엉덩이골을 살짝 드러낸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한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토존 앞에서 포즈를 취했으며 단아한 앞모습과 대비되는 뒤태는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한나의 시스루 드레스는 엉덩이골까지 노출돼 너무 심한 노출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강한나는 "어릴 적부터 오리궁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게 콤플렉스였는데 오히려 디자이너 분께서 엉덩이가 예쁘다고 하시더라. 그걸 이번 레드카펫 드레스를 통해 극복한 것 같다"고 털어놔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포털사이트에 나온 강한나의 신체 사이즈는 168cm 키에 50kg 몸무게로 완벽하게 균형잡힌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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