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야한 얘긴 부끄러워도 속옷 노출은 OK!
  • 이준석 기자
  • 입력: 2015.03.04 13:34 / 수정: 2015.03.04 13:34
예원 속옷 노출 예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예원은 이태임에게 욕설을 들었다. / 예스 제공
예원 속옷 노출 예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예원은 이태임에게 욕설을 들었다. / 예스 제공

예원, 역시 가슴의 신!

예원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가수 예원이 이태임에게 촬영하다 욕설을 들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속옷화보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

사진 속 예원은 한 속옷 광고촬영에서 상큼한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풍만한 가슴과 밝은 미소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예원은 실제로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글래머로 꼽힌다. 그만큼 볼륨이 엄청나다. 야한 얘기는 부끄러워해도 뛰어난 몸매로 속옷 화보는 간간이 찍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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