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보자마자 다가와 껴안는 김남일에…'폭풍 오열'
  • 김민수 기자
  • 입력: 2015.03.02 20:53 / 수정: 2015.03.02 20:53
경기 마친 김남일, 김보민 아나운서 보자마자 뜨거운 포옹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 선수 인터뷰를 앞두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유튜브 영상 캡처
경기 마친 김남일, 김보민 아나운서 보자마자 뜨거운 '포옹'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 선수 인터뷰를 앞두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유튜브 영상 캡처

김남일-김보민, 최우수선수와 아나운서로 만나 '감동 두 배'

김남일이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를 위해 기다리고 있던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를 뜨겁게 포옹했다.

전북은 지난해 12월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경남전에서 김남일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 김남일이 K리그에서 골을 넣은 것은 2004년 이후 10년 만이다.

특히 이날 김남일의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가 방송 중계를 위해 경기장을 찾아 감동을 더했다.

김남일은 이날 인터뷰에서 "아내가 경기장에 온 만큼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상황이 잘 맞았다. 내가 살아오면서 이렇게 기쁜 추억을 또 다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