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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펀치 셀카. 원펀치의 멤버 원과 펀치(오른쪽부터)가 3.1절에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돌려놔' 굿바이 무대를 선사했다. 원펀치는 올해 싱글앨범 'The Anthem'으로 데뷔했다. /원펀치 공식 트위터 |
원펀치, 3.1절 방송서 데뷔곡 굿바이 무대
'원펀치'(1PUNCH·원 펀치)가 3.1절을 맞아 인사말을 올렸다.
원펀치는 1일 오후 공식 트위터에 "오늘은 3.1절이에요. 여러분 모두 국기 게양하셨나요?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순국선열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원펀치 멤버 원, 펀치의 셀카를 각각 올렸다.
사진 속에서 원과 펀치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원펀치 중 멤버 원은 1994년생으로 올해 22살이며 펀치는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4살. 두 사람은 8살의 나이차에도 마음을 맞춰 신인 듀오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원펀치는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돌려놔'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