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첫 연기, 구혜선 12년차 연기… 평가는 극과 극
  • 정진영 기자
  • 입력: 2015.02.25 09:24 / 수정: 2015.02.25 09:24

백지연 연기력, 구혜선보다 낫다? 백지연과 구혜선이 연기력으로 극과극 평가를 받았다. /더팩트DB
백지연 연기력, 구혜선보다 낫다? 백지연과 구혜선이 연기력으로 '극과극' 평가를 받았다. /더팩트DB

백지연 구혜선, 누가 진짜 연기자야?

백지연과 구혜선을 향해 시청자들이 '극과극'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은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재계 2위인 대승 그룹 회장의 아내 지영라 역으로 출연해 기대 이상의 연기력을 뽐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자 게시판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백지연의 연기에 대한 칭찬 글을 올렸다. 특히 도도한 백지연의 이미지와 지영라라는 캐릭터가 잘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반면 10년 이상의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구혜선은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 연기로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다. 구혜선은 거만한 의사 유리타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사나운 하이톤의 말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지나치게 과장돼 극에 몰입하는 걸 방해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와 '블러드'는 모두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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