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노팬티 패션 다음에 보여 줄 것은?
  • 김문정 기자
  • 입력: 2015.02.24 21:20 / 수정: 2015.02.25 07:11

강한나, 노출 패션 눈길. 강한나가 영화 순수의 시대 출연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강한나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입고 등장한 검은 드레스도 눈길을 끌고 있다. / 최진석 기자
강한나, 노출 패션 눈길. 강한나가 영화 '순수의 시대' 출연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강한나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입고 등장한 검은 드레스도 눈길을 끌고 있다. / 최진석 기자

강한나, 시스루로 드러낸 엉덩이 라인…누리꾼 '다음엔 어떤 패션?'

강한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한나가 보여준 노출 패션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강한나는 2013년 10월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등장했다.

검은 드레스를 입은 강한나의 뒤태는 파격적이었다. 강한나는 엉덩이 윗부분까지 시스루로 디자인된 드레스를 입어 엉덩이 선을 노출했다.

강하나는 이후 '노팬티 패션'이라는 수식어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강한나의 '노팬티 패션' 드레스를 본 누리꾼들은 "강한나, 앞으로는 어떤 패션 보여줄까" "강한나, 이 드레스 입었을 때 난리도 아니었지" "강한나, 이름 알리려고 입었던 거 아닌가" "강한나, 엉덩이 선 노출한 건 처음이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한나는 영화 '순수의 시대'에 출연한다. '순수의 시대'에서 강한나는 가희역을 맡았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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