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정규 프로그램 꿰찰까
복면가왕이 말 그대로 '잭팟'을 터뜨렸다.
복면가왕이 10%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일각에서는 정규편성이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은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김성주와 김구라, 소이현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는 산들과 김셩헉, 지상렬, 황석정, 김정남, 황광희, 신봉선, 유상무, 유라 등도 함께 출연해 심사를 했다.
복면가왕의 전국시청률은 닐슨 코리아 자료 기준으로 9.8%로 특집 편성 프로그램으로써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록했다.
복면가왕은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복면달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