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동안 미모. 고소영의 빼어난 미모에 누리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6일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 콜렉션 '볼 드 레전드' 행사에 참석해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진석 기자

고소영, '몇 살이길래!'…동안 미모 '눈길'

고소영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6일 저녁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 콜렉션 '볼 드 레전드' 행사에 참석해 놀라운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의 최근 미모를 본 누리꾼들은 "아줌마 맞아?"라고 말하며 고소영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을 보였다.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44살. 하지만 고소영은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고소영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고소영, 진짜 44살 맞아?" "고소영, 애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고소영, 대한민국 아줌마의 위엄" "고소영, 장동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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