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희나이, 이렇게 많았어?' 이장희나이가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의 시선이 이장희에게 쏠리고 있다. 이장희는 칠순을 앞둔 나이에도 불구하고 10대 감성을 지녀 청중들에게 감동을 안겼다./CJ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장희나이', 어느새 70을 앞두고

이장희나이가 인터넷 포털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배우 장현성이 영화 '쎄시봉'에서 맡은 이장희 역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현성에 따르면 쎄시봉의 이장희는 여전히 17살 소년 같다며 나이와 다른 감성을 갖고 있다.

한편 이장희는 지난달 31일 오후에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라는 테마로 담백한 무대를 만들었다.

당시 이장희는 통기타를 연주하며 잔잔한 음색으로 읊조리 돗 노래해 청중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더팩트｜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