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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명 코트 박민영이 MBC 드라마 '힐러'에서 입고 나온 코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MBC '힐러' 캡처 |
박민영 코트 패션의 완성
박민영이 입고 나온 코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민영 코트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 드라마 ‘힐러’ 15회에서 박민영이 입은 코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민영은 극 중에서 기자 채영신을 연기했다. 이 때문에 박민영은 기자라는 직업답게 여성스러운 매력보다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놈코어룩’의 정석을 보여 줬다.
특히 박민영이 입은 코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민영이 입은 카멜 색깔의 코트는 미국 브랜드 '띠어리' 제품이다. 리프트-피티 코트로 흰 양털과 카멜 컬러 배색이 멋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가격은 398만 원이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