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소주광고 재조명. 유이가 나온 과거 소주광고가 인기다. 유이는 톡톡 튀는 매력을 CF에서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 '처음처럼' 포스터 캡처 |
유이, 통통 튀는 매력 공개
유이의 과거 소주 광고가 재조명 되고 있다. 유이는 2010년 여름 새로운 버전인 소주 '처음처럼'의 16.8도 저소주를 광고하며 많은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광고에서 유이는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주며 하얀 셔츠 하나만 입고 섹시한 매력도 동시에 뽐냈다. 유이가 나온 '처음처럼' 포스터에는 '키스할 때 눈을 감고 하는 게 cool한거니? 쳐다보면서 하는 게 cool한거니?'라는 질문이 적혀있고 답은 '처음처럼'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 뿐 아니라 섹시 스타들의 소주 광고는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효리의 섹시하고 털털한 매력을 그대로 보여준 광고, 하지원의 깜찍하고 애교 많은 성격을 보여주는 소주 광고도 인기였다. 조인성-고준희, 현아, 신세경, 이민정, 김민정, 김아중, 구혜선이 뒤를 이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