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동안' 최화정, 나이는 55살…데뷔는 36년 전!
'미친동안' 최화정이 30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그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화정은 1961년 2월 10일 생으로 한국나이로 따지면 올해 55살을 맞았다. 1979년 TBC 탤런트 공채 21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최화정은 36년 째 방송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의 얼굴엔 '36년'이란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최화정의 '미친동안'은 어딜가나 화제다. 최화정은 지난해 3월 KBS2 '해피투게더3'에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주연배우 김희선, 김광규, 류승수, 택연이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옥택연에게 "최화정 시를 '누나'라고 부른다던데 부모님 연세가 어떻게 되느냐"고 했더니 옥택연은 "사실 최화정 누나가 우리 아버지와 나이가 같은…"이라며 말을 흐려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한편 최화정의 나이를 알게된 누리꾼들은 "최화정, 55살? 대박이다. 우리 엄마보다 나이 많아" "최화정, 데뷔 36년 됐다고? 진짜 미친동안 인정" "최화정, 꿀피부던데 비법 좀" "최화정, 진짜 골드미스네요" "최화정, 4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듯" "최화정, 시간을 거스르는 자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