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나 도브레브, 러시아 '베이글녀''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니나 도브레브의 '세븐틴'에 공개된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니나 도브레브는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마른 몸매에도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으며 얼굴은 귀엽기까지 하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베이글' 스타일이다.
니나 도브레브의 세븐틴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니나 도브레브 진짜 예쁘다" "리나 도브레브 세계 아름다운 여성 1위일만 하네" "니나 도브레브 전형적인 베이글" "니나 도브레브 마른 것 좀 봐 다이어트 욕구 불러일으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나 도브레브는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드라마 '벰파이어 다이어리' 등에 출연했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