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뮤지컬서도 여전한 몸매! 가희의 뮤지컬 공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가희는 애프터스쿨 시절과 변함없이 섹시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 김슬기 기자

가희, '올슉업' 뮤지컬서 숨겨온 볼륨감 드러내가희의 뮤지컬 공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올슉옵(ALL SHOOK UP)' 프레스콜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가희는 애프터스쿨 시절과 변함없이 섹시한 면모를 뽐냈다. 위로는 가슴골까지 깊히 파인 정열적인 레드 드레스를 선택해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아래로는 과감하게 쫙 트인 치마 사이로 늘씬한 각선미를 공개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가희의 뮤지컬 공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희 섹시하다" "가희 애프터스쿨 때보다 더 농익은듯" "가희 뮤지컬 한 번 보러가야겠네" "가희 저렇게 볼륨감 있었나?" "가희 마른 줄로만 알았는데 운동으로 다져졌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oe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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