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언니 양한나, 숨 막힐 듯한 가슴골 '의도된 노출?'
  • 박준영 기자
  • 입력: 2015.01.25 17:36 / 수정: 2015.01.25 17:36
양정원 언니 양한나는 지난해 시구를 하기 위해 인천 문학야구장을 찾았다. 이날 양정원 언니 양한나는 아찔한 볼륨을 노출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더팩트 DB
양정원 언니 양한나는 지난해 시구를 하기 위해 인천 문학야구장을 찾았다. 이날 양정원 언니 양한나는 아찔한 볼륨을 노출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더팩트 DB

양정원 언니 양한나, 지난해 야구장서 남다른 볼륨 자랑해 '눈길'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양정원 언니 양한나 Spotv 아나운서가 남다른 볼륨을 자랑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양한나는 지난해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양한나는 붉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원피스를 벗었고 화려한 시구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관중을 향해 인사를 하던 양한나는 가슴을 미처 가리지 못해 아찔한 볼륨을 고스란히 노출했다.

한편 양한나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양한나 아나운서, 얼굴과 몸매 어디 하나 빠진 곳이 없네요", "너무 야해요", "의도된 노출인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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