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1970' 설현, 다리 사이로 보이는 '흰 속옷'에 '깜짝'
-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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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4 15:22 / 수정: 2015.01.24 15:22
영화 '강남1970'에서 첫 연기에 도전한 AOA 멤버 설현의 섹시한 안무가 시선을 모았다. /유튜브 영상 캡처
'강남1970' 설현, 파격적인 안무에 드러난 '속살'
[더팩트 | 최성민 기자] 영화 '강남1970'에서 첫 연기에 도전하는 걸그룹 AOA 멤버 설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설현은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의 완결판 '강남1970'에서 강선혜 역을 맡으며 스크린에 데뷔했다.
설현은 평소 AOA 멤버 가운데서도 뛰어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있다.
한편 설현은 23일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 발랄하고 톡톡 튀는 막내 역으로 솔직담백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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