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 BJ, 하루에 2500만 원 선물 받아…얼마나 예쁘길래?
  • 김민수 기자
  • 입력: 2015.01.24 11:51 / 수정: 2015.01.24 11:51
아프리카 티비 BJ에게 별풍선 35만개를 쾌척한 사람이 있어 채팅방을 뜨겁게 달궜다. 별풍선 35만개를 돈으로 환산하면 약 2500만 원에 달한다. /아프리카 티비 영상 캡처
아프리카 티비 BJ에게 별풍선 35만개를 쾌척한 사람이 있어 채팅방을 뜨겁게 달궜다. 별풍선 35만개를 돈으로 환산하면 약 2500만 원에 달한다. /아프리카 티비 영상 캡처

'아프리카 티비' 2500만 원짜리 별풍선 선물…직접 보고도 안믿기는 상황이 '현실로!'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아프리카 티비 BJ에게 하루에 별풍선 35만개를 쾌척한 사람이 있다.

지난해 10월 아프리카 티비 BJ 유소희의 방에 별풍선 '대박'이 터졌다. 이날 BJ 유소희의 방에 들어온 한 누리꾼은 '1004' 별풍선을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일명 별풍선 35만개 보내기 이벤트를 시작했다.

BJ 유소희의 채팅방에는 '터진다는 소문 듣고 왔는데' '시작인가' 등의 댓글이 달리며 인원수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 시청자는 '1004' 별풍선을 시작으로 '900' '800' '700' 계속해서 별풍선을 보내며 '100'까지 카운트 다운을 셌다.

이를 보던 BJ 유소희는 "나 심장 떨려" "아 정말" "진짜" 등의 감탄사를 연발했고, 별풍선 '100'까지 카운트 다운이 끝났다. 그러자 갑자기 3만개의 별풍선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깜짝놀란 BJ 유소희는 "몇개야 이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번 받아도 놀랄만한 3만개의 별풍선은 11번이나 계속해서 쏟아졌다. 별풍선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상황이 일단락되자, BJ 유소희는 받은 별풍선을 세어보며 너무 놀라 얼빠진 표정이 됐다.

이날 한 사람이 쏟아낸 별풍선은 모두 35만개, 환산하면 약 2500만 원이라는 금액에 해당한다. 이를 함께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이건 청혼이네" "차 한대 값을 쏘네" "결혼해줘야겠다" "보고 있으면서도 안 믿긴다" "하루에 2500만 원 벌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 통 큰 시청자의 별풍선 테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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