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제인 비밀공개 "나 귀여운 거 입었지?"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 비밀공개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쏠렸다.
최근 JTBC '여우비행 인 뉴욕'에서 레인디 제인과 김정민이 미국를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송에서 레이디제인과 김정민은 뉴욕의 유명 스파를 방문해 마사지를 받으며 여행 피로를 풀고 있었다.
그런데 마사지 중 마사지사가 레이디제인의 이불을 들추자 화면에 딸기 이미지가 그려졌다. 레이디제인의 비밀이 공개된 것.
레이디제인의 속옷을 본 김정민은 "팬티가 그게 뭐냐"라며 놀렸고 레이디제인은 "나 귀여운 거 입고 왔지"라고 말했다.
김정민이 속옷에 그려진 그림에 대해 묻자 레이디제인은 "딸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레이디제인은 초간단 민낯 메이크업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여우비행은 지난해 12월 25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