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BJ 윰댕이 실물로도 미모를 자랑했다.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에서 윰댕은 스타 BJ 상위 20위 안에 선정됐다. /아프리카티비 제공

아프리카 티비 BJ 윰댕, 실제로도 늘씬한 각선미 뽐내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아프리카 티비의 '4대 여신' 윰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열린 '2014 아프리카 TV BJ 페스티벌'에 참석한 윰댕은 인형 같은 얼굴과 몸매를 자랑했다.

윰댕은 이날 최고 콘텐츠 BJ상을 받은 BJ 대도서관의 연인이다.

김이브, 박현서 등과 함께 아프리카 4대 여신으로 불리는 윰댕은 BJ페스티벌 카메라 앞에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윰댕은 '2014 아프키라 TV BJ 페스티벌'에서 스타 BJ 상위 20위 안에 선정된 바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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