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내 매력은 섹시미"…대세는 '육덕돌'
  • 이성락 기자
  • 입력: 2015.01.08 14:17 / 수정: 2015.01.08 14:44

예원의 글래머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예원은 방송에서 외모보다는 섹시한 몸매가 자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더팩트DB
예원의 글래머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예원은 방송에서 외모보다는 섹시한 몸매가 자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더팩트DB

예원, 섹시한 몸매 '자신 있어!'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예원의 소속 그룹 쥬얼리가 해체 소식을 알린 가운데, 예원의 '육덕' 몸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원은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난 특출 나게 예쁘지 않다. 다른 매력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매력은 섹시미인 것 같다"고 섹시한 몸매에 대해 자신 있는 태도를 보였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이 '육감돌'이라는 별명을 지어 주자 예원은 "나는 사실 '육감돌'보다는 '후덕'이나 '육덕돌'로 불린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실제로 예원은 남다른 성숙미로 '육덕' 몸매를 뽐내 왔다. 남성 팬들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와 상반되는 예원의 볼륨 몸매에 눈길을 사로잡히고 있다. 예원은 글래머 몸매만 소화할 수 있다는 속옷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멋진 몸매를 뽐낸 바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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