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부러질 것 같은 다리!
  • 서민지 기자
  • 입력: 2015.01.02 14:29 / 수정: 2015.01.02 14:29
허가윤의 부러질것 같은 나노 발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가윤의 나노 발목은 KBS2 해피투게더 JTBC 마녀사냥 이기광 발언 등 이미 여러 곳에서 입증된 바 있다. / 더팩트 DB
허가윤의 부러질것 같은 '나노 발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가윤의 '나노 발목'은 KBS2 '해피투게더' JTBC '마녀사냥' 이기광 발언 등 이미 여러 곳에서 입증된 바 있다. / 더팩트 DB

허가윤의 여러모로 입증된 '나노 발목'[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허가윤의 부러질것 같은 '나노 발목'이 주목을 끌고 있다.

허가윤의 '나노 발목'은 여러 곳에서 입증된 바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비스트 이기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허가윤의 발목을 언급했다.

이날 선호하는 신체부위를 묻는 MC의 질문에 이기광이 전체적인 보디라인을 본다고 대답하자 MC들은 "발목을 중시하는 사람도 있다. 포미닛 허가윤의 얇은 발목을 정말 좋아하더라"고 했다.

그러자 이기광은 "가윤이 발목 진짜 얇아요"라고 격하게 동조했다.

또 지난해 7월에는 허가윤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자신의 콤플렉스를 얇은 발목을 꼽은 적도 있다.

허가윤은 "얇은 발목이 콤플렉스다. 그래서 양말을 항상 신는다"며 "발 사이즈도 201mm나 220mm다. 무대에 오를 때는 힐을 신어야 하기 때문에 양말을 3, 4겹씩 신는다"고 털어놨다.

당시 지켜보던 MC 유재석, 박명수는 "정말 놀랍다, 부러질 것 같다"며 깜짝 놀라며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했다.

평소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허가윤은 '나노 발목'으로 유명하다. 특히 여름에 힐을 신고 공식 석상에 오를 때 항상 허가윤의 발목은 항상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 곳으로 모은다. 이는 포미닛 멤버들과 함께 있어도 여지 없이 드러난다. 허가윤의 얇은 발목은 각선미가 예쁘기로 소문난 현아나 권소현 등 멤버들에게도 상대적인 굴욕을 안겨줄 정도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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