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흰색 드레스 입고 '가슴골 볼륨 노출'
  • 박준영 기자
  • 입력: 2015.01.02 12:17 / 수정: 2015.01.02 12:17
bnt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남지현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 속 남지현은 고혹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 bnt 제공
bnt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남지현 화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 속 남지현은 고혹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 bnt 제공

남지현, 눈길 뗄 수 없는 '서울이의 반전 매력'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배우 남지현(21)가 흰색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매력을 담아낸 화보가 새삼 화제다.

bnt는 지난해 10월 남지현의 섹시한 면모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소년에서 여인으로 변신한 남지현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매력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남지현은 의자에 기댄 채 가슴골을 노출한 사진에서 남다른 볼륨과 매끈한 팔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지현은 KBS 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강서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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