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토가' 바다 "울컥했던 그 피켓… 유진이가 바다에 빠졌슈"
  • 김문정 기자
  • 입력: 2014.12.30 16:19 / 수정: 2014.12.30 16:19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바다를 울컥하게 했던 피켓의 내용이 바다의 트위터에서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렸다. / 바다 트위터 캡처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바다를 울컥하게 했던 피켓의 내용이 바다의 트위터에서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이 쏠렸다. / 바다 트위터 캡처
무한도전 토토가 바다, "인터뷰 꼴찌여서 늦게 나왔는데…기다려 주신 의리의리한 우리 팬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바다가 "보고 울컥했다"고 말했던 피켓을 팬으로부터 받아 들고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바다는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후 "팬이 들고 있는 피켓 내용을 보고 울컥했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바다는 녹화가 종료된 후 팬으로부터 그 피켓을 받을 수 있었다.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바다가 언급했던 피켓의 내용은 '유진이가 바다에 빠졌슈'였다.

바다는 트위터에 무한도전 토토가 녹화가 끝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바다가 '유진이가 바다에 빠졌슈'라고 써진 피켓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과거 SES 활동 당시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는 바다의 외모가 피켓의 내용과 매우 잘 어울린다.

바다는 무한도전 토토가 녹화가 끝나고 찍은 사진과 함께 "아 이거네요! 무대에서 보고 울컥했던 바로 그"라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저희 SES가 무한도전 토토가 막내라서 인터뷰 꼴찌로 하느라 늦게 나왔는데 주차장에서 기다려 주신 의리의리한 우리 팬들"이라며 팬들에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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