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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은 4일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6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KBS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김유정, '인형 미모'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배우 김유정(16)의 물오른 미모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트위터에는 "오늘 컬투와 함께 미쳐줄 예쁘고 귀여운 유정 양입니다. 오늘 미친 퀴즈도 재미있게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열 여섯이라는 나이에 믿기 힘든 미모를 자랑하는 김유정은 2003년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담갔다. 그는 4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6년 전 '서울이 보이냐'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동그란 눈과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김유정은 6년 전과 비교했을 때 변함없는 면모를 보여 '자연미인'임을 증명했다. 한편 김유정은 2003년 CF '크라운제과 - 크라운산도'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SBS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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